방명록




세실 2003-10-17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실이라고 합니다. 리뷰를 읽다보니 우도가 고향이시라고 해서요. 제 후배 고향도 우도거든요. 괜히 반가운 마음에 글 남겨 봅니다. 요즘 가을의 막바지인지 날씨가 차갑죠.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 알라딘 서재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범이랑 2003-10-17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작은 동네라..아는 사람일지도 모르겠네요..
들려줘서 고마워요..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