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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팀장이 회사를 살린다 - 마케팅편
김승용 지음 / 미래지식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이런 팀장이 회사를 살린다 -마케팅편-
마케팅은 우리나라에서 어떤 위치일까? 회사에서 다른 업무 부서에 있다가 영업부서에 발령나기라도 하면 꼭 좌천당하기라도 한 것처럼 삶의 의욕까지 잃어버리는 것이 우리나라의 기업문화이고 기본 정서이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게 된 것일까? 마케팅은 기업 매출의 선봉장이고 기업의 생명력이다. 앞서 말했던 이상한 기업문화를 타파하지 않고서는 마케팅의 설 자리는 갈 수록 좁아지는 것이 현실이다. 기업들은 니즈(Needs)가 생기지만 직장인들은 그 니즈를 피한다. 그러나 회피한다고 답은 나오지 않는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과감하게 덤벼야 한다. 하지만 덤비더라도 요령이 있다. 마케팅 이론이 생겨난 것도 이때문이다. 마케팅에도 철저한 이론과 법칙이 있다. 영업에 실패하는 이유도 그런 교육의 부재가 가져온 정보의 무관심 때문이다.
이런 팀장이 회사를 살린다 마케팅편에서 많은 법칙이 내재돼 있다. 외근 비즈니스직이 우울한 직종이 아닌 남보다 시대를 앞서가는 직종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분야에서 성공해야 한다.
나는 가장 공감있게 생각 되는 것이 모든 마케팅은 결코 머리가 좋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인간 대 인간의 접촉이 많은 까닭에 인간적인 의리,인정의 비논리적 요소가 많이 작용하는 것이 마케팅의 세계였다.
마케팅에는 팀장이 존재한다. 팀장의 역할론이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게 부상하고 있다. 팀장은 마케팅 법칙에도 능해야 하지만 업무에도 책임이 따른다. 다름 아닌 팀워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팀이 우수한 마케팅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좋은 팀워크를 이루어야 한다. 모든 활동이 팀워크,팀원,팀원 개인들의 능력의 뛰어난 조합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팀을 관리하는 것은 팀장의 리더십에 달려있다. 그 리더십의 발휘 유무에 따라 실적이 춤을 출 것이다.
그 외 모든 것은 마케팅 이론이다. 그리고 마케팅팀을 이루어 활동하는 방법들이다. 나 자신도 업무부서의 내근직이다. 그러나 마케팅을 해보고 싶다. '이런 팀장이 회사를 살린다'를 일고 마케팅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고 하지 않았던가? 마냥 나에게 날아오는 화살들을 피할 수 없다. 나도 화살을 쏘아야 되지 않겠는가? 마케팅의 화살을 쏘아 그 영역에 도전장을 내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