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행운
알렉스 로비라 셀마 외 지음, 이정환 옮김 / 에이지21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운과 행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세상에는 운만 바라보며 사는 사람이 있고, 운을 자기의 행운으로 만들기 위해 가꾸어 가는 삶을 사는 사람이 있다.

운이란 바로 요행,노력하지 않고 얻어 먹으려는 것 등이 이에 해당할 것이며 행운이란 운을 만들기 위해 초석을 다지고 그 초석위에 씨앗을 뿌려서 그 산물을 거둬 들이는 노력의 행위 등의 것이다.

행운은 또한 노력하는 것만 가지고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겸손함,자비를 겸비한 사람이 그 행운을 가질 수 있으며 성실한 삶이야 말로 행운을 얻는 자의 기본 덕목이다.

이러한 단순한 논리는 우리나라의 유교사상에서만 나타난 것이 아니었나 보다.

준비된 행운의 저자 알렉스와 페르난도도 분명 이런 우리들의 사상과 이념을 같이 했으리라.

60대 노인인 맥스와 짐이 어린 시절 헤어진 뒤 처음 만나서 서로의 삶을 들쳐보며 시작하는 이야기가 이 책의 시작과 끝을 맺는다.

성공한 맥스가 실패한 삶을 살아온 짐에게 해주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며 그 삶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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