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놀이터에서 놀았습니다,
7월은 한달내내 놀이터에서 살았다면 8월은 거의 집이랑 다른곳에만 왔다갔다 했습니다,
오늘은 늦은 아침을 먹고 1시경 간단하게 먹고,,
그리고 2시가 되기전에 놀이터에 놀러갔습니다,
나갈때는 날이 흐려서 조금 넓은곳으로 갔는데 햇살이 아직은 따갑더군요,

이넓은 놀이터에 류만있었습니다,
저멀리 엄마들이랑 생일 잔치 나온 커다란 언니 오빠들과,

이모습 너무 사랑스러워보여요,,

길거리에서 나누어 주던 바람개비가 좋은 친구가 되었지요,

그리고 집앞 놀이터에서 모래놀이중 두꺼비집을 만드는중이랍니다,
오늘은 거의 4시간을 넘게 놀이터에서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씻고 저녁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