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고민들..
일상속에서 소소하게 떠올렸을 정답이 없는 생각들을
심플하게 풀어나가는 작가만의 이야기가 참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책 역시 제목 그대로 소소한 행복 이야기가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