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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장난감
김 후리다 / 창지사 / 1990년 6월
평점 :
절판
아이가 커감에 따라 자꾸만 필요해 지는 장난감! 하지만 계속해서 이것저것 사주기에는 비용이 만만치 않고 또 놔둘 공간도 부족해지죠. 요즘 아이들 옛날과는 달라 적게 낳아 많은 사랑을 주면서 키우잖아요? 저역시 늘어나는 장난감만 쳐다보다 같이 만들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구입했습니다. 100% 만족은 아니지만 구입해서 참조용으로 가지고 있어도 될 것 같아요. 책값도 싸구요. 음~ 그리고 제 아이를 보니까요, 사준것보다 만들어준것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