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힘으로 병이 낫는다
기세문 지음 / 에디터 / 2000년 6월
평점 :
품절


아이를 키우다 보니 병원신세를 져야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더군다나 요즘 공해니 황사니 해서 환경은 더욱 나빠져만 가고요. 툭하면 병원과 약을 의지했던 저로서는 몹시 반가운 책이였습니다. 우리의 인체는 스스로도 자정작용 등을 통해 치유할 수 있고 자신의 몸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제 고질병이었던 무좀도 약한번 쓰지않고 치료하고 있는데 정말 많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신기해서 제발을 보고 또 보고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을 일깨워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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