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힌 여름
김형주 지음 / 담론 / 2017년 5월
평점 :
품절


p.170 공간은 만든 사람을 닮았다. 하지만 공간과 영혼의 결은 다르다. 공간은 사람의 욕망이 섞인다. 그래서 다르다. /
공간과 시간의 결을 옮겨다니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글. 흥미로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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