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즈, 플리즈 미! 2 팝툰 컬렉션 7
기선 글 그림 / 팝툰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짱 재밌어요~~~~진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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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즈 봉봉 클럽 01 - 서울편 차이니즈 봉봉 클럽
조경규 지음 / 씨네21북스 / 2008년 9월
평점 :
절판



탕수육닷컴에서 불펌한 사진



  •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다
  • 우리 만화 가운데는 식도락 만화가 잘 없다고 생각했는데, (식객이 있구나)
  • 암튼 재미나게 볼 수 있다 
  • 술술 잘 넘어간다

  • 중화요리는 짜장, 짬뽕, 탕수육밖에 몰랐는데,
  • 이 만화에 나온 중국집에 가보고 말았다
  • 오향만두에 갔었는데, 군만두며 탕수육이 정말 맛있었다
  • 다음엔 오향장육이나 족발에 도전해봐야겠어

  • 홈페이지에도 가보았는데, 음식 사진이 장난이 아님
  • 나도 모르게 침이 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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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일어났어요 2008-09-19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탕수육탓컴 들어가봤어요. ㅎㄷㄷ 출출할 때 보니 이건 뭐 테러네요.
 
손 안의 박물관 - 처음 만나는 문화재 책
이광표 지음 / 효형출판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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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박물관> 저자인 이광표 기자가 라디오에 출연해서 책 소개하는 것을 우연히 들었다.

유명한 반가사유상은 꼭 실물을 보라고 권했다. 책을 다 읽고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

반가사유상을 보기 위해서 어두운 방으로 들어가니 잠깐 시야가 흐려졌지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반가사유상을 볼 수 있었다.
반가사유상과 마주보는 자리에 의자가 놓여있다. 의
자에 앉아서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나왔다.

책의 서문에 나오는 것처럼 이렇게 문화재에 애정을 가지고 보니 새로운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박물관이 재미있는 공간으로 바꾸었다.
너무 넓어서 하루에 다 보지는 못했지만, 책에서 사진으로 본 문화재를 실제로 보게되니
조금은 흥분되는 감정도 느꼈다.
같이 간 친구에게 책에서 본 내용으로 슬쩍 아는 척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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