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과 사건을 기가막힌 감으로 찍어 맞히는 예리한 깜찍탐정 깜찍이! 🐭 불 같은 성격으로 수사하며 냥냥펀치가 화끈한 불냥탐정 불냥이! 🐱 이렇게 결성된 찍냥이 탐정단이 한글날 감자기 날아온 의문의 편지를 받고 조선시대로 날아가게 되어 좌우충돌 사건을 해결해요. 소개만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들더니 아니나다를까 아이에게 읽으란 말도 안했는데 가져가서 낄낄대며 읽습니다. 원래도 속담이나 고사성어를 좋아하긴 했는데 이렇게 재미있게 읽을 줄은 몰랐어요. 그냥 재미로 읽고 끝내는 게 아니라 별책부록으로 퀴즈도 풀어보고 더 많은 속담도 배울 수 있어요. 동생과 싸우다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더니. 누나한테 그러는거 아니야.' 세뱃돈을 받고 나더니 '티끌모아 태산' 이니까 저금해주세요. 하며 배운 지식들을 뽐내네요. 3권으로 이어진다니 아이가 모아둔 용돈으로 직접 사겠다며 기다리고 있어요. 역사좋아하는 아이, 추리좋아하는 아이, 속담 좋아하는 아이, 만화 좋아하는 아이, 책 좋아하는 아이 모두모두 추천합니다. ^^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직접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