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충동적으로
<꽃의 유혹> 샤먼 앱트 러셀
<풀들의 전략> 이나가키 히데히로
<구글 성공의 7가지 법칙> 뤄야오종
<블링크> 말콤 글래드웰
<위키노믹스> 돈 탭스코트, 앤서니 윌리엄스
<건강 관리 혁명>,
<무 제한의 부>,
<다음 천만장자는 어디에서 나올까>폴제인 필저
<더러운 장이 병을 만든다> 버나드 젠센
<척추를 바로잡아야 건강이 보인다> 최중기
등등 을 사면서 아저씨한테 <한국의 젊은 부자들>이라는 책 있냐고 물으니깐
아저씨가 '이 넘 뭐하는 놈이야?'하는 눈빛으로 나를 흘끔 흘겨봤다.
나는야 잡스러운 독서의 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