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가볍게 본 사람은 다름 아닌 나였다. 그러나 만화를 가볍다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큰 편견이었던가! 오~ 만화가님들에게 사죄합니다. 나의 가벼움이 그대들을 향한 편견을 낳았습니다.
신일숙님의 작품 "아르미안네의 딸들"을 읽으면서 나의 편견을 깨고 있습니다.
부디 님들이여, 좋은 만화들을 많이 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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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비안나이트 3
신일숙 글, 그림 / 달궁 / 2004년 4월
8,900원 → 8,01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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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비안나이트 2
신일숙 글, 그림 / 달궁 / 2004년 4월
8,900원 → 8,01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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