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을 매우 실제적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저자이면서 문명에 대한 비판적 통찰을 던져주는 저자다.
|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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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7년 8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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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매우 필요한 책. 재난으로 인해 폐허가 된 곳에서 사람들의 정과 연대의 꽃이 피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음. 공권력의 무서움도 볼 수 있었음. |
|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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