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 the World : 힐 더 월드 -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지구행복 프로젝트
국제아동돕기연합 UHIC 지음 / 문학동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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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제목의 팝송을 달달 외웠던 적이 있다.

고1 때,,,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은 마이클 잭슨Heal The World

특히, 많은 코러스라인이 등장하는 후렴부분은

어딘가 마음을 울렁하게 만들어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동일한 제목의 책.

세상을 치유하는 통로로 이 책을 선택했다.

 

굶주리과 수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과

인간의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죽어가는 수많은 동물들과

내전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과

나날이 상승하는 기온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

 

세상을 위해,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 생애 가장 친환경적인 일주일을 살아보는 것!!

이산화탄소의 발생을 줄이고,

고기섭취 대신 채소위주의 식사를 하고,

제니퍼 애니스톤처럼 3분샤워에 도전하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휴지 아껴서 사용하기 등등등,,,

 

책 뒷면,,,

이 책 1권이면 3명의 어린이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바뀌는 순간,

세상도 당신을 위해 바뀔 것입니다.

 

나를 바꿔 세상이 조금이라도 치유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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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예보의 첼리스트
스티븐 갤러웨이 지음, 우달임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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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92년 봄, 보스니아가 독립국가로 선언중 생겨난

내전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세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저격수 애로

아내와 아들은 로마로 보낸 후, 혼자 제과점에서 근무하는 드라간

나흘만에 한 번씩 마실 물을 뜨러 다니는 가장 케난.

그리고,,, 그들이 주목하는 한 사람.

사라예보첼리스트.

 

빵을 사기위해 줄을 선 사람들틈에 포탄이 떨어지고,

그 자리에서만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다.

그 자리에, 사람들의 애도의 꽃다발이 있는 쌓여있는 자리에,

한 명의 첼리스트가 등장한다.

매일 오후 4시,,, 22일간,,,

저격수들이 서로를 겨누는 아찔한 순간에도 그의 연주는 계속된다.

그의 연주에 마음이 스르르 녹아내리는 순간이

그들에게도 있었으리라......

.

.

.

술술 읽혀가나는 소설은 아니었다.

그렇게 읽기엔 세세한 묘사와 사실적인 표현이 너무도 따가워서

내가 마치 그 거리에 서 있는 것처럼 다가오기도 했다.

 

더군다나, 사라예보라는 지명에 대해 유심히 귀기울인 적도 없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냥,,, 내가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여서인지

아프리카나 남미처럼 극빈국의 전쟁이 아니여서인지

보스니아의 전쟁이 있었는지조차 기억나지 않았다.

 

다만,,,

전쟁의 포악성에 그 긴 시간동안,

그들이 겪었을 고난을 생각하면 마음만 아플 뿐이다.

전쟁은 죽은 사람도, 산 사람도,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느끼게 해준다.

희망을 부수고, 삶을 망가뜨린다.

전기가 나가고, 마실 물도 없다.

잠시만 외출해도 적들의 표적이 되어 살아돌아오지 못하기도 한다.

삶 자체가 지옥같고, 영위하기 어려워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여기저기 아직도 치러지고 있다.

 

오늘,

전쟁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다른 이들의 삶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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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 (보드북) 아기 그림책 나비잠
최숙희 글 그림 / 보림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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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보드북이다~ 

조카가 생기면 사주려고 눈여겨 보고있던터라 백일이 되지마자 선물해줬다. 

까꿍~ 해주면 사람은보고 웃는데, 아직 책보고 까꿍놀이가 되진 않는다~ 

너무 어려서^^;;;; 

조카보다는 새언니가 더 좋아하는 예쁜책~ 

얼른 이 책을 보고, 까꿍^^ 하고 웃는날이 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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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더 베니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여행 5
유성혜 지음 / 은행나무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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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라는 지명보다 베네치아가 더 좋다.

베네치아가 더 베네치아답고, 이탈리아스럽기 때문일까?

나의 로망,,, 이탈리아,,, 그리고, 베네치아,,,

물의 도시, 군도로 이루어진, 한때는 공화국이었던 땅.

두 사람이 겨우 비껴나갈 수 밖에 없는 좁은 골목길과

셀 수 없을만큼 많은 다리를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산 마르코 광장이 나온다.

존엄함 산 마르코 성당의 종소리를 들으면서 광장을 걸을 수 있을 날이 나에게로 오려나?

 

토스카니를 제일 처음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이 책을 통해 베네치아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우리나라 다음으로 여행하고 싶은 나라 이탈리아.

Buon Gio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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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위스퍼 골드 - 행복한 엄마들의 아기 존중 육아법, 총정리 실전편 베이비 위스퍼 3
트레이시 호그.멜린다 블로우 지음, 노혜숙 옮김, 김수연 감수 / 세종(세종서적)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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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태어난 조카가 하나 있는데, 아기가 예민한 편인지라 작은 소리에도 놀래며 깊은잠을 들지 못해 새언니가 많이 힘들어했다. 

도와줄수 있는게 거의 없어서 나 역시 손을 놓고 있던차에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꺼라며 추천을 받아 언니에게 선물하게 됐다.  

아기들이 다 같은 성향과 성격을 갖고 있다면 아기를 키우는 것에 대한 논리정연한 정답이 있었을법도 할 것이다. 하지만,,, 각기 다른 인격체로 구성된 아가들을, 프로그램 설명서처럼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순 없을 터,,,  참,,, 한 생명을 낳아 성장시키는 일은 너무도 어려운 일 같아서 결혼은 꿈도 꾸지 못하겠다. 

어쨌든, 아가의 출생후 개월별로 단계별로 하나 하나 어렵지 않게 아가의 일과를 조목조목 정리한다. 모유나 우유를 먹으면 아니 먹다가 자는 아가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아가의 수면과 놀이와 수유에 대한 시간을 정해놓아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엄마로써 알아야할 것들에 대해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어 미혼인 나 역시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 

그 예민하던 조카가 갓 100일이 지났다. 지금은 잠들기 힘들어서 하루종일 보채는 모습이 많이 없어진데다 수유후 혼자서 모빌을 보며 한참을 놀다가도 토닥토닥해주면 금새 잠드는 조카녀석을 보고 있으니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준 것 같아서 괜히 어깨가 으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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