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고2, 중3 두 자녀를 둔 엄마인데, 홈스쿨을 하고 있습니다.
글의 목사님 말씀처럼 정말 하나님 방식의 교육을 하고 싶다면, 학교와 교회 가정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 현실은 그렇지 않아 많은 고민을 하는 부모님들을 종종 만납니다.
이 책을 읽는다면 어느 정도의 희망과 그 실마리가 풀리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