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토라는 이 강아지의 용맹함이 가슴 찡하게 저려오는 이야기이다. 발토라는 이 강아지가 얼마나 용맹스러운지를 이 강아지는 정말로 아름다운 강아지이다. 이런 강아지가 나한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정말로 보면 볼수록 이런 강아지가 나에게 있으면이라는 생각을 계속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