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감동과 함께 나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 책이다.
정말 나는 하늘에 속한 사람인가, 세상에 속한 사람인가..
세상의 죄에 빠져서 살고 있던 나를 돌이키게 해 준 책이다.
영적으로 힘들 때, 뭔가에 쫓기는 듯 하며 시달릴 때
윈 형제의 고난과 역경을 읽으면서 다시금 재충전을 하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