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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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시나무 2006-04-14  

하루종일 손이 너무 시럽다.
약국안이 바깥보다 더 추운것 같다. 남권아 많이 아파? 목소리가 풀이 죽은듯 아파보인다. 목 아프고 기침나고 몸 아프고 그러지? 초기 감기 같은데 ...몸조리 잘 해야하는데 수영장 가는거 무리인거 같다.. 바람은 많이 불지만 그래도 봄은 봄이다.. 주말은 너랑 함께 지내고 싶네.. 요즘 왠지 얼굴 보기 힘들어진 느낌이다.
 
 
 


은사시나무 2006-04-04  

비가 오네..
오랜만에 비가오네.. 좋다..사람들 북적이지 않아서 그런지 마음이 편해져. 벌써 4월이네. 일요일되면 우리 본지 1년째 되는날이네. 운암지 놀러가서 그때처럼 다시 놀까?ㅎㅎ 세월은 정말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것 같아. 어제 너무 고마웠어. 네가 정말 나한테 세심해질려고 노력하는구나 싶더라.. 왜 그런건지 자꾸자꾸 생각해볼게.. 너는 몸조리 나는 마음조리 잘하자.. 그래서 지금보다 더 건강해지자 ..꼭..
 
 
 


은사시나무 2006-03-28  

꿘...
나도 잽싸게 다녀간다.. 우리 재미나게 서재놀이 하자...ㅎㅎ 근데 어떡하나...8000미터 그 리뷰 ..내가 쓴거 아닌데.. 그거 어디서 퍼온거란다.. 이제부터 나도 열심히 리뷰쓸게요...
 
 
섬초롱꽃 2006-03-29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우리 이제부터 열씨미 책읽고 리뷰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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