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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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시나무 2006-07-06  

권아.
마음이 울렁울렁한다.
 
 
 


은사시나무 2006-07-05  

보고싶다..
오늘 보면 안될까..
 
 
 


은사시나무 2006-06-27  

권아.
너무 덥고 시간이 안가는 하루다. 앨저넌을 다읽고 서평을 쓰려고 했느데..그냥 조금 슬펐다는 느낌뿐.. 더이상 생각이 잘 안나네..나 이 책 서평을 쓸 수 있을까..
 
 
 


은사시나무 2006-05-20  

권아...사실은
가끔씩 너의 농담을 못 따라갈때가 있다..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순간 막막해져서 , 나랑 안 맞는다 느꼈고 하면 안될 말로 가끔씩 무마해버리곤했네..미안해..어색해서 그랬어. 다신 그런말 안할게...너무너무 미안하다..
 
 
 


은사시나무 2006-04-28  

사랑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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