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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란 끝이 없이 사람들과의 어울림 속에서인간답게 사는 것을 배우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 P94

그런 변혁적 배움의 자리를 찾아갈 수 있을까? 나는 가슴 펴고 문 두드릴 수 있을까?
- P97

인간 사회는 민폐 사슬이다. 인간은 나약하기에 사회성을 갖는다. 살자면 기대지 않을 수도 기댐을 안 받을 수도 없다. - P100

나는 여자는 ‘고생한다‘는 막연한 통념을 벗겨내고 노동한다‘로 인식을 바로잡았다. - P104

가까운 이들로부터 사랑의 김장 -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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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도 억울하다는 거랑, 그러니까 자매,형제 어린이들 사이좋게 지내게 도와 주자는 말을 쓰려던건데 왜 눈물이 나지. 이번 글은 아무래도 잘못 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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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선생님한테 있잖아요? 하지만 다 똑같은 책이어도 이 책앤 제 마음이 있어요."
이 책앤 자람이의 마음이 담겨 있다. 나도 마음을 담아읽을 것이다. 그러니 똑같아 보여도 다 다른 책이다. 자람이말이 완전히 맞다.
- P72

어린이들 스스로도 고학년이 되면 새 학년이 되는 기대보다 걱정이 많아진다.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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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동화, Giant 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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