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땐 엽기적 개그센스에 당황했지만 지금은 매우 좋아하는 작가님! 공백기를 어서 끝내고 돌아오시면 좋겠다!
번역가가 좀더 유연하고 융통성 있는 번역을 했다면 좋은 책이 되었을텐데..
우훗 농구만화의 한 획이~~! 너무 즐거운 그들의 고교농구!
귀엽고 솔직한 고양이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