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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도약을 위한 준비
팀 챌리스 지음, 차명호 옮김 / 미션월드라이브러리 / 2009년 5월
평점 :
절판
우리의 삶은 우리의 판단으로 좌지우지 되는 경향이 아주 강하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갖기 시작해도,
원천적으로 갖고 있던 이러한 개인 가치관을 쉽사리 포기할 수가 없다.
나의 판단과 의지를 내려 놓으면 그만큼 안정적인 생활이 포기되어 버리고,
불안전한 공간으로 내어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선 우리의 것들을 내려놓기를 말씀하고 계시다.
아직까지 내 안에 살아있는 나의 자아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 귀에 가깝게 말씀하시고, 계심에도
이를 무시하고 살아가는 인생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뜻이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
예수님이 성실하고 충실하며, 부유했던 청년에게 말씀하신다. 너가 가진 모든 재물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나를 따르라.
예수님은 그를 정말 사랑하시고, 그를 살리시려는 의도다. 청년은 이미 재산이 하나님을 넘어섰기 때문에
고민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을 따르는 삶은 바로 이 내 재산을 내어 버리면 난 파산하게 되고 가난하게 될꺼야. 그럼 아무것도
의미가 없게되...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가난하고 볼품없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닭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불안전한 안정감에 뛰어 들어야 할 때다 .하나님안에서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방법, 그분이 뜻을 의지하기
위한 자신을 내어놓는 것들이 우리에겐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좀더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