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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ㅣ 미래그림책 41
유리 슐레비츠 지음, 양녕자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Snow]의 작가 유리 슐레비츠 입니다.
1935년 폴란드 태생이네요. 2차 세계대전 당시 폴란드를 피해 이리저리 떠돌다 파리에도 머물고 이스라엘에도 머물고..
그러다 뉴욕 미술학교에서 공부하다 어린이 책을 만들게 되었네요.
정착되지 못한 어두운 과거를 가져서 그런지 어둡고 우울한 표현이 있는 것 같아요.
무게감 있달까? 그래서 잘 접하게 해주지 못하고 있었는데..
도서관에서 이 책을 훑어보니, 어두운 가운데에도 밝은 환상이 있고 또 마지막에는 해피앤딩으로 끝나서 빌리게 되었는데..
역시 아들냄 생각보다 좋아합니다.
특히, 한명씩 늘어나는 설정은 아들냄이 좋아하는 숫자의 확대와 늘어나는 사람들의 특징이 다 달라 재미가 납니다.
현실로 돌아와서는 아..왕, 왕비, 여왕, 근위병 등등이 다 아들냄이 좋아하는 트럼프에 존재하는 인물들이었군요.
갈수록 아들냄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앗, 그런데 트럼펫에 없는 등장인물도 있어요. 바로 꼬마강아지와 이발사 이지요?
한번 찾아봅시다. 숨은 그림찾기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