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빵 소원우리숲그림책 13
임화선 지음, 민승지 그림 / 소원나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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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이야기빵,

이야기빵이란 무엇일까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사람들에게 빵을 구워주는 토토아쩌씨는 이렇게 말해요.

"이야기빵이 왔어요. 맛있는 이야기빵을 구워 드려요!"

"아저씨! 사과빵 하나 주세요."

단발머리를 한 아이가 사과빵을 한입 베어 물자 귀에서 사과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려요.

소년도 악어빵을 주문해 토토아저씨가 노릇하게 구워줬어요.


아이가 작게 한입 먹자 갑자기 뒤로 넘어졌어요.

귀에서 악어를 사냥하는 사냥꾼의 총소리가 들렸거든요.



사과빵, 악어빵, 공룡빵, 마녀빵 등 이야기를 들려주는 토토아저씨의 이야기빵은

정말로 신기해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인기가 많았다고 해요.

문득 우리 아이는 어떤 빵을 먹고 싶어 할까 궁금해 물어봤더니 피자빵이래요~

저는 크림빵이요~ㅎㅎ


​토토아저씨의 이야기빵을 읽다 보니 저도 모르게 동심의 세계로 빠져버렸네요^^



토토아저씨는 약을 만드는 사람이었대요.

약으로는 몸을 고칠 수 있지만 마음의 병을 낫게 해주고 싶어서

행복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빵을 만들기로 결심했대요.




소라 껍데기를 귀에 대면 파도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토토아저씨의 이야기빵을 먹으면 행복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이야기빵으로 행복을 전하는 토토아저씨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따뜻한 그림책인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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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덥다, 더워!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36
김현경 지음 / 길벗어린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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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너무 더운 거 같아요.

지금도 이렇게 더운데 앞으로 얼마나 더 더울까요?

생각만 해도 숨이 턱하니 막히네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

과일 친구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시원한 피서로 떠난다고 해요.



뜨거운 태양 아래 바나나가 땀을 흘리며 시원한 곳으로 찾아 떠나요.



잼이 되고 싶지 않은 블루베리 사형제와

잔소리할 힘도 없는 수박도 바나나를 따라 모두 떠나요.

무더운 날씨 때문에 걷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블루베리..

힘들어 바닥에 쓰러져있는 블루베리의 모습을 보더니

신경이 쓰였는지 파인애플이 도와줘요.

"같이 가! 조금만 더 버티고 힘내"

지쳐있는 친구를 나 몰라라 하지 않는 파인애플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딸기, 오렌지, 키위까지 과일 친구들 모두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물속으로 들어가

물놀이를 하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어요.

과일 친구들이 모여있으니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 화채가 되었네요.

과일 친구들과 함께 무더위를 이겨내고 시원한 여름의 맛을 느껴볼까요?



이 그림책은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그림으로

일곱 가지의 과일을 동물의 형상으로 그려 표현했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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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무궁화 이야기 - 우리 꽃 무궁화를 배우고 알아 가요! 보고 느끼는 도감
윤주복 지음 / 진선아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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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어떠한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 꽃 이름이 뭐야?'라고 물으니 그냥 '꽃!!'이라고 한 적이 있었어요. 보여준 사진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 꽃이었어요. 마침, 나라꽃 무궁화 이야기라는 책을 알게 되어 무궁화라는 꽃을 알려주기 위해 아이와 함께 읽으며 배워보기로 했어요.



꽃에는 다양한 의미를 가진 꽃말들이 있어요. 무궁화 꽃말이 궁금해 찾아봤더니

무궁화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 일편단심, 끈기라고 하네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무궁화 가지에서 파릇파릇한 새순들이 돋아나 자라나요.

책을 읽어 보는데 무궁화 새순을 반찬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해요.

'세상에.. 무궁화를 먹을 수 있다니..???'

먹을 수 있다 하여 신기하고 궁금해 찾아봤더니 어린잎으로 나물로 무쳐 먹거나 차로 마실 수 있다고 해요.




여름이 오면 초록색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해 꽃망울이 자라면서 꽃잎이 나오는데 이것을

꽃봉오리라고 해요. 꽃봉오리 사진을 보다 보니 문득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했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가 생각이 나네요.



무궁화 꽃의 개화시기는 7월부터 10월까지 꽃이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꽃이 핀다고 해요.

꽃이 피는 모습이 우리 민족이 지닌 끈기를 닮았다고 하네요.

무궁화는 한밤중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드는 하루살이꽃이라 해요.

꽃의 색깔이나 모양이 다른 수백 가지의 무궁화가 있다고 해요. 무궁화 품종들이 이렇게 많이 있는지 몰랐어요. 같은 무궁화인데 색이 다른 무궁화도 종류에 따라 다른 무궁화도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아이는 무궁화를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생생한 실사 사진으로 무궁화를 보면서 무궁화의 특징과

다양한 기본 정보를 배울 수 있었어요. 저도 몰랐던 무궁화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되었고 많이 배웠어요.

우리나라 꽃!

'나라꽃 무궁화 이야기'로 무궁화를 배우고 알아가 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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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지켜 주는 눈신령님 좋은 습관 기르기 5
요시무라 아키코 지음, 고향옥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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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유년 시절에는 안경 쓰는 아이들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스마트 기술이 좋아져 생활하면서 쉽게 미디어 노출이 되니 안경 쓰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 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텔레비전과 휴대폰을 많이 봐요.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아이한테 보여주기 때문에 이게 습관이 되어버리니 아이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이래서 습관이 무섭다는 말이 맞는 거 같아요.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우리 몸에서 눈은 중요하죠. 아이의 눈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좋은 습관 기르기 시리즈 중 다섯 번째인 눈을 지켜 주는 눈신령님 이라는 그림책을 아이랑 함께 읽어 보았어요.



긴 시간 동안 텔레비전에 빠져 있는 아이를 보고 눈신령님이 걱정을 해요. 요즘 아이가 집중하면서 텔레비전을 보면 인상을 쓰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눈을 지켜주는 눈신령님이 어떻게 해야 눈을 쉬게 할 수 있는지 눈 건강에 좋은 방법을 알려줘요.



화면을 계속 들여다보고 있으면 눈을 깜빡이지 않아 눈에 굉장한 피로감이 생겨 시리고 아프죠. 그럴 땐 어떡해야 하는지 눈신령님이 도와줘요. 위, 아래, 옆, 옆, 빙그르르, 빙그르르, 꾸욱 번쩍! 눈동자를 굴리는 뙤록뙤록 눈 체조예요.



책을 너무 가까이서 봐서도 안돼요. 눈 건강을 지키고 싶으면 책은 30센티미터 떨어져서 바른 자세로 읽어야 해요. 눈이 나빠지는 나쁜 자세와 습관을 버려야 해요. 눈은 나이가 들어도 계속 써야 하는 소중한 것이니까요. 우리 눈을 지키기 위해 눈신령님이 알려주는 세 가지! 

이 세 가지만 잘 지키면 돼요. 쉬는 , 밝은 , 멀리보는 

잠을 충분히 자고 멀리 있는 것들을 보면서 눈을 아껴 줘야 해요.

세 가지의 좋은 습관을 길러 똘망똘망한 우리 아이 눈! 아이의 빛나는 눈을 지켜주고 싶어요.




미운오리새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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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속의 꼬마 요정 좋은 습관 기르기 4
요시무라 아키코 지음, 고향옥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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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배변활동이 좋지 않아요. 변비로 인해 대변을 할 때 매우 딱딱하게 나와 아이가 울면서 아프다고 할 때가 있었는데 그 기억 때문인지 배변을 할 때마다 굉장히 힘들어하고 가끔 피가 묻어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긴장을 해요. 저도 변비로 고생한 적이 있어 그 고통을 알기 때문 너무 안쓰럽고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변비로 인해 병원에도 가보고 배변 활동에 좋다하는 과일이나 채소 등 먹을 수 있는 건 다 먹었는데도 그때뿐이었죠. 변비의 원인은 대부분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생긴다고 해요. 저희 아이한테 꼭 필요한 예쁜 똥을 누는 비법과 좋은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배 속의 꼬마 요정이라는 좋은 습관 기르기 시리즈 중 네 번째 그림책을 아이랑 함께 읽어 보았어요.


너를 꼭 닮은 작은 꼬마 요정이 배 속에 살고 있어.

꼬마 요정은 너와 똑같은 음식을 먹고,

잘 씹지 않고 삼킨 커다란 음식 덩어리를 녹여서 작게 만들어 준단다.



꼬마 요정이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잘못된 습관 네 가지를 알려줘요.

너무 많이 먹어도, 너무 많이 마셔도, 누워서 먹어서도, 배를 차갑게 내놓으면 안돼요.

잘못된 습관을 하면 배 속에서 부글부글 꼬마 요정이 화가 나 배가 아파요.

책을 읽다 보니 옛날 어른들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여름에도 배는 덥고 자야 한다고.. 배를 차갑게 하면 배탈이 날 수 있다고..



꼬마 요정이 예쁜 똥을 누는 비밀을 알려줬어요. 약속을 잘 지키면 예쁜 바나나 똥을 만날 수 있다 해요. 저희 아이는 네 가지 비밀 중 두 가지가 안 되어 있더라고요. 잘 먹고 잘 마시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배 속의 꼬마 요정 그림책 덕분에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 황금 바나나 똥이 나오는 그날까지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줘야겠어요.



미운오리새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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