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생일 파티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28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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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26번째인 디저트를 아이와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시리즈 28번째인 생일 파티를 아이와 함께 해보았어요.



생일파티에서 볼 수 있는 케이크, 선물, 풍선, 공주 세트 등 생일파티 관련 음식들과 물건들이 담겨있고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도안 바탕지와 조각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요.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어요! 지난번 디저트를 해봐서 그런지 아이가 숫자를 보고 알아서 척척 잘 붙이더라고요^^




처음 할 때는 숫자 1부터 순서대로 붙였는데 한 번 해봤다고 오늘은 다르게 하더라고요. 아이가 조각 스티커 모양만 보면서 붙이더라고요. 꼭 같은 그림 찾기 하는 거 마냥(?) 퍼즐 하는 마냥(?) 맞춰 가며 붙이더라고요ㅎㅎ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소근육은 물론 집중력과 관찰력에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아이가 스티커를 붙이는 그 모습에서 늘었다는 게 느껴졌어요! 손으로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예쁘게 붙여보겠다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뻤답니다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 나가면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미술적 감각을 즐겁게 키울 수 있는 스티커북이에요. 스티커를 다루면서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매우 좋았어요. 다양한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아주 좋은 스티커 아트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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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다 손글씨
페이퍼버드 편집부 지음 / 페이퍼버드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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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악필이라 필기 쓰는 게 있으면 못난 글씨체 때문에 글씨 쓰는 걸 싫어했어요. 글씨를 예쁘게 쓰는 사람들을 보면 나는 왜 저렇게 예쁘게 글씨를 쓸 수가 없는지 어떻게 하면 저렇게 예쁜 글씨를 쓰는지 항상 부러워했거든요. 저의 삐뚤빼뚤 지렁이 같은 악필이 교정도 되면서 예쁘게 글씨를 쓸 수 있는 글씨 교정 도서인 바르다 손끌씨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책의 구성들과 바르다 손글씨 100% 활용법이 적혀 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글씨 쓸 때 연필을 바르게 잡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제가 바르게 연필을 잡지 않아서 글씨를 못쓰는 건가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참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한테 올바르게 연필 잡는 방법 알려주면서 글씨를 쓰게 하고 있거든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잘못된 방법으로 연필을 잡으면 그게 끝까지 가거든요. 저처럼 말이죠..😭



한글의 기본이 되는 자음과 모음을 먼저 연습해 보았어요. 오랜만에 글씨를 쓰는 거라 살짝(?) 긴장이 되더라고요;; 글씨가 뭐라고~ 이리 떨리는지~ ㅠㅠㅋㅋㅋ

옆에서 지켜본 딸이 또박또박하게 마무리를 해주었어요😁





소설부터 명언까지, 좋은 글과 함께 연습하며 기분 따라 상황 따라 골라 쓰는 바른 글씨로 삐뚤빼뚤 악필에서 반듯하고 예쁜 손글씨로 변하는 단계별 글씨 연습이 있어요. 단어와 문장 모두 무작정 그냥 쓰는 게 아니라 쉽게 따라 쓸 수 있도록 희미하게 글씨가 적혀있답니다.

글씨 교정이 정말 되는지 글씨체 비교를 위해 종이에도 글씨를 써 보았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똑같아 보일 수 있지만 제 눈에는 달랐답니다ㅋㅋ

글씨체가 좀 예뻐진듯해요ㅎ




글씨를 크게 쓰는 저한테는 작게 쓰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악필인 저한테 바른 글씨 예쁜 글씨가 나오기 위해 획의 균형과 글자 간격이 중요하더라고요. 모든 글자의 높낮이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자음과 모음의 위치와 형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을요. 글씨 글씨도 그냥 쓰는 게 아니었네요.



캘리서체를 보는 순간 글씨체가 정말 예쁘더라고요. 바르다 손글씨 책으로 글씨 연습 많이 해서 나도 예쁜 글씨체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바르다 손글씨와 함게 매일 10분씩 글씨 연습을 해야겠어요!


바르다 손글씨를 통해 끊임없이 연습하면 글을 쓸 때 더 자신있게 글씨를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악필에서 금손으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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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안 돼! 몬스터 푸른숲 그림책 35
월요일의 마민카 지음, 양병헌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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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기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안 돼, 안 돼! 몬스터 그림책을 아아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만타로네 집은 이상한 몬스터들로 가득 차 있어요. 만토로는 채소를 극도로 싫어하며 채소를 먹지 않고 버리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 만약 싫어하는 음식이 나오면 젓가락도 건드리지 않죠. 엄마는 만타로에게 편식하지 말라며 채소를 먹지 않으면 키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만타로는 쩝쩝짭짭 개미 몬스터에게 편식하는 습관을 지적당해요. 그리고 먹보 개미 몬스터는 만타로를 집으로 데려가 음식을 깨끗이 비우는 경험을 통해 음식의 소중함을 깨달아 주면서 만타로는 자신의 식습관을 반성하게 되죠.




만타로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나서 정리를 하지 않은 채로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양치질을 하는 동안에도 만화책을 보고 있죠. 그 모습을 본 엄마는 만타로에게 양치질을 똑바로 하지 않으면 충치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하지만 만타로는 변명만 늘어놓고 정리와 양치질에 신경을 쓰지 않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우면서 긍정적인 변화와 책임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에요. 이 책을 통해 재미와 교훈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익하면서도 그림책 속에 점선 잇기, 미로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등 재미있는 활동들이 숨어 있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기본 생활 습관을 배울 수 있기에 읽기 좋은 그림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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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용사 병정개미 두리번 - 생명·평화 같이쑥쑥 가치학교
지슬영 지음, 임광희 그림 / 키즈프렌즈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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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큰왕국은 공주방에서 태어난 두리번과 외로운 공주개미의 올라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두리번은 날개귀신 공격을 이기고 달큰왕국 용사로 성장하며 올라에게 용기를 전합니다. 그러나 결혼 비행 날 올라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두리번은 죄책감에 사람들이 사는곳으로 떠납니다. 



두리번은 올라를 찾기 위해 다른 왕국의 개미 또또와 함께 올라의 흔적을 찾아 다니다가 작은 통에 갇힌 올라를 발견합니다. 그러나 두리번은 올라를 구할 방법이 없어 다시 달큰왕국으로 돌아가 도움을 청하러 떠납니다.



형제는 저녁까지 둘이서만 지내며 외롭고 심심한 시간을 보냅니다. 개미를 잡아온 형을 본 동생은 엄마를 잡아오면 개미들은 어떡하느냐며 따지고 들었습니다. 엄마도둑이라는 동생의 말에 형은 개미를 놓아주기로 결심합니다.



달큰왕국과 개미를 잡아온 형, 놓아주라는 동생의 이야기를 통해 협력과 용기의 중요성, 가족간의 소소한 소통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이 책은 따뜻한 감성과 깊은 교훈이 담겨 있어 가족과 함께 읽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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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이사 중!
곽수진 지음 / 창비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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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양이에게 소중한 방이 있었어요. 어느 날, 방이 조금씩 불편해지기 시작한 작은 고양이는 이곳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죠.





작은 고양이가 처음 찾아간 곳은 생쥐의 집이었어요. 생쥐는 고양이를 보고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친절하게 고양이를 맞이해 주었죠. 생쥐의 작은 집을 본 고양이는 넓은 방을 찾아 떠나기로 했어요.





​고양이는 토끼네, 박쥐네, 딱따구리네, 문어네, 펭귄네, 낙타네까지 여러 곳을 누비면서 마음에 쏙 드는 방을 찾지 못했어요. 그런데 뜻밖의 상자가 떨어지면서 완벽한 공간을 만났죠!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방이었던 작은 상자는 마치 고양이의 꿈을 현실로 만든 것 같아요. 그 속에서 작고 익숙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완벽한지를 알려줘요. 작은 순간에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따뜻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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