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지렁이 한 마리가 레인보우 그림책
토니 디알리아 지음, 미미 퍼넬 그림, 김여진 옮김 / 그린북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그림책은 정원 속 작은 지렁이가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쉽게 알려줍니다. 



지렁이는 땅속에서 터널을 만들고 낙엽이나 음식물 쓰레기를 먹어 흙이나 거름을 기름지고 양분이 풍부하게 만들어져 땅을 부드럽게 해 줍니다. 지렁이가 똥을 누면 그 똥이 비료 역할을 합니다. 그 덕분에 흙에 영양분이 늘어나 식물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그림책은 정원 속 작은 지렁이가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쉽게 알려줍니다.

지렁이는 땅속에서 터널을 만들고 낙엽이나 음식물 쓰레기를 먹어 흙이나 거름을 기름지고 양분이 풍부하게 만들어져 땅을 부드럽게 해 줍니다. 지렁이가 똥을 누면 그 똥이 비료 역할을 합니다. 그 덕분에 흙에 영양분이 늘어나 식물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작은 생명체들도 자연에서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느끼며 자연을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렁이처럼 보이지 않는 생명체들이 자연을 지키고 있기에 우리도 환경을 생각하고 보호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감사함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