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야 놀자 비룡소의 그림동화 204
이수지 지음 / 비룡소 / 200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판형도 마음에 들고 그림도 너무 좋다.  

글자 하나 없어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에는 부조함이 없다.  

시원한 바닷가... 꼬마와 파도 덕분에 혼자 실컷 웃었다. 

그리고 오랜 친구들을 떠올리며 서로가 친해져가던 그 시간을 기억해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