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행복 체크리스트 -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할 200가지
파멜라 에스페랜드 지음, 정지현 옮김, 이배근 감수 / 살림Friends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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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할 200가지랍니다.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 있어요. 자가 진단하는 내용도 있구요, 좋은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어요. 학생들이 읽어보면 자신들의 안전 불감증, 부모님에 대한 의존등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바른 말을 하는 10가지 방법, 밤에 잠들지 않기 위한 14가지 방법등등 학생들의 교우관계, 자신들의 의지,결심, 고민, 문제점등 여러가지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세상을 살면서 알아야 할 8가지 진실>이라는 글이 제게는 참 좋네요.

빌려준 책은 못 받는다는 것, 어떤 물건이든지 3개월이면 질리니까 충동구매는 하지 말라는 것, yeS일 때 NO라고 말하지 않는 것, no일때 YES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렇습니다. 남들이 YES라고 할 때 자기 고집 누르고 yes라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

학생들이 호기심을 갖고 읽어볼 수 있는 실용서적이네요. 저도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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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늘의 역사 - 세계사편
이환주 글, 이동철 그림 / 조선북스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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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역사적으로 기억될만한 일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엄청 많겠지요. 연도에 상관없고 날에만 해당하는 사항을 찾으니 말입니다. 일단 뭐 제 생일에는 어떤 일이 있었나 확인해 봤더니 피카소의 그림 <아비뇽의 처녀들>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

자기가 태어난 날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엄마, 아빠, 형제들 생일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먼저 보고 읽는다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이 책 종이가 좀 얇고 번들거리는 종이라 제가 일부러 물을 좀 묻혀봤더니 달라붙지는 않네요. 다행입니다. 

아이 책상 앞에 놓아주었답니다. 매일 매일 스스로 한장씩 넘기며 읽으라고 놓아주었는데 기분내키면 여러장씩 읽으니까 날짜대로 놓이지는 않아요. ^^ 

그래도 뭐 아이가 잘 읽으니까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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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허브에 탐닉한다 ㅣ 작은 탐닉 시리즈 15
박현신 지음 / 갤리온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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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박현신 님은 허브 아줌마랍니다. 허브의 달인이기도 하시네요.^^ 잎사귀처럼 생긴 것만 허브인줄 알았는데 꽃 허브도 많아서 신기하고 예쁘네요. 저도 허브 좋아하는데 집에서 키우기 쉽지 않더라구요.. 이 책에도 허브 잘 키우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기는 하는데 제가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몇 번 실패했거든요.

갖가지 허브의 특성, 그 허브를 이용해서 만든 음식들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사진도 선명해서 보기 좋습니다. 근데 좀 작아요. 엄청 많은 허브들이 소개되어 있으니 본인들이 좋아하는 허브들의 특성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고, 몰랐던 허브에 대해서도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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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딸, 평강 ㅣ 높은 학년 동화 15
정지원 지음, 김재홍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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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읽었던 옛 이야기 속의 평강공주는 맨날 울기만 하는 철부지 어린애였습니다. 평강 공주가 왜 울었는지, 울음을 그치고 현실속으로 들어가 온달을 왜 선택했는지에 대해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네요.

이 책에서 평강공주는 이유있는 울음을 울었을 뿐이고, 자기가 태어난 이상 자기 인생은 스스로 지켜야 겠다고, 유화부인의 후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는 더 이상 울지 않습니다.

온달도, 그냥 순박하고 바보같은 온달이 아니라, 흙 속의 진주였군요. 요즘 <바람의 화원> 드라마를 보며 두 화가가 그린  그림들이 그려진 연유를 보며 그럴듯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에서의 평강과 온달의 이야기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의 옛 이야기를 크게 해치지 않은, 그러나 합리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지원 님은 이 책의 인세를 전부 칠레 빈민 어린이 돕기 기금으로 내놓으셨다고 하네요.

어린이 신문에서 신간 안내로 본 책을 오늘 보게 되어서 고맙고 기쁘게 읽었습니다. 특히, 김재홍 님의 그림이라 더 고맙게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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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맨 건즈 2 - 얼음성 침투 작전 편 ㅣ 졸라맨 건즈 1기 2
유니트 픽쳐스 지음 / 담터미디어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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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게인션이 등장합니다. 네비게이션 아니고, 나비게이션입니다. ^^ 진짜 live 네비게이션이네요. 톡톡 튀는 재치들이 느껴지는 대사들, 만화들이 재미있습니다. 호피티를 타고 다니는 수색대도 재미있네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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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ㅅ 2018-05-31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나비게이션은 나비잖아요...
그래서 네비만 나비로 바꾸고 게이션은 그대로 붙여서 ‘나비게이션‘ㅋ

Kj4586 2018-05-31 21:23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