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에 읽는 버지니아 울프 - 30분에 읽는 위대한 예술가 26 ㅣ 30분에 읽는 위대한 사상가 26
지나 위스커 지음, 강수정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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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진 자료가 좀 풍성하게 들어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작은 그림들이 들어 있기는 한데요, 사진자료를 보여주었으면 더 좋았을 뻔 했어요.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 속 인물들을 통해 버지니아  울프를 알아보자는 책인데요 그런대로 괜찮기는 한데요, 미리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을 읽어보고 이 책을 보아야 할 것 같아요. 작품 속의 주인공들을 모른다면 수박 겉?기가 될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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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나이트 5 ㅣ 범우 세계 문예 신서 23
리처드 F.버턴 지음, 김병철 옮김 / 범우사 / 199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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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범우사의 아라비안 나이트는 이번에 처음 읽었습니다. 요즘 책같은 디자인은 아니라 읽기가 좀 힘들어요. 빡빡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권선징악을 보여주기도 하고, 참사랑을 보여주기도 하네요.  읽기가 좀 지루할 때도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사랴자드가 매일 이야기거리를 생각해 내느라 힘들었겠다 싶네요. 낮에는 책 읽고, 이야기 쓰고 밤에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한동안 살이 쏙 빠졌겠다 싶어요.  두껍구요, 실린 내용이 많아서 읽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인들의 이야기도 자주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읽어두는 게 좋겠어요.  종교적인 연관성을 찾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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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후에 오는 것들 - 츠지 히토나리 ㅣ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츠지 히토나리 지음, 김훈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공지영씨가 홍이의 입장에서 쓴 것보다 윤오의 입장에서 쓴 이 책이 훨씬 제게 잘 맞네요. 공지영씨 책을 읽을 때는 회상 부분에서 자주 끊김이 있었고 책장이 넘어가기 힘들었는데 이 책은 술술 읽었어요. 공지영씨 편을 읽고 난 후라 그랬을까요? 제게는 홍이의 이야기보다 윤오의 이야기가 더 명료하게 느껴지네요. 칸나라는 여자가 명쾌하게 떠나주어서 그랬을까요? 홍이의 이야기는 질질 끄는 느낌이었는데 이 쪽이 더 좋네요. 이 책을 드라마로 만든다면 남자 주인공은 어떤 사람이 하면 좋으까 한참 생각해 봤는데 느낌이 없어요. 김민준역은 지진희씨가 맡으면 어떨가 생각도 해봤구요. 에구, 요즘은 소설이 드라마나 영화가 되어야 유명해지는 세상이니까 별 상상을 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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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세계의 비밀을 밝혀라! 1
고문종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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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 녀석은 재미있다고 합니다. 1,2편 모두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저는 곤충 세계에서 비밀찾기랑 비슷한 것 같아서 별루였구요. 숲 속에 사는 요정이 숲을 구할 수호자라는 설정은 좀 독특하기는 하네요. 정령들이 싸워주는 것이 새롭기도 하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수 풍뎅이에 대한 설명도 잘 나와 있구요, 장수 풍뎅이의 결투가 멋지네요. 그래서 아들 녀석이 좋아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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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고대문명 역사 탐험기 10 ㅣ 코믹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고대문명 역사 탐험기 10
양선모 그림, 유경원 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등장합니다. 제우스가 헤라 눈치를 보는게 재미있기도 하고 딱하기도 하네요. 제우스와 헤라가 '요술 공주 밍키'에서 처럼 엄마는 늘씬하지만 아빠는 짜리몽땅하게 그려져 있네요.  카트 대회에 참가하는 새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10편은 별 재미가 없다. 안 봐도 서운하지 않을 듯 하다.  헤라클레스를 돕고 있는 제우스의 모습이 좋아보였던 10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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