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등장합니다. 제우스가 헤라 눈치를 보는게 재미있기도 하고 딱하기도 하네요. 제우스와 헤라가 '요술 공주 밍키'에서 처럼 엄마는 늘씬하지만 아빠는 짜리몽땅하게 그려져 있네요. 카트 대회에 참가하는 새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10편은 별 재미가 없다. 안 봐도 서운하지 않을 듯 하다. 헤라클레스를 돕고 있는 제우스의 모습이 좋아보였던 10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