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미 상원의원이 미국의 한 고등학교를 방문해서 한 말때문에 파문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전 대통령 후보였던 미국의 존 캐리 상원의원이 미국의 한 고등학교를 방문해, "숙제도 잘 하고 학교 생활도 잘 해야 한다. 공부 못하면 이라크가서 고생한다."라는 발언을 했는데요,  상대당인 공화당에서는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비하한 발언이라고, 군인들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하라고 발표했구요. 부시 대통령도 "군인들은 무식하지 않다."라고 비난을 했대요.

캐리 상원의원은 "군인들을 무시하는 발언이 아니라 부시와 그 측근들을 빗대어 한 말이다"라고 했답니다.

제가 뉴스를 처음 들을 때도 떠오르는 생각은 현재 이라크 문제로 부시 대통령이 곤란하게 되었으니 그 문제를 빗대어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말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잖아요.

유명한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한 말이 있대요.
"말이라는 것은 나무의 잎과 같다. 나뭇잎이 너무 무성할 때는 오히려 열매가 적은 법이다.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 잎이 아니라 열매이다.
우리는 침묵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침묵보다 나은 말을 하여야 한다."라고요.

캐리 상원 의원의 말이 어떤 뜻으로 한 말인지 대부분 이해는 하지만 상대방에게 트집을 잡힐 빌미를 제공한 것은 옳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