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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엉금엉금 기어간 날 이야기 ㅣ 꼬마 그림책방 14
페기 래스먼 글 그림, 이지현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다들 뭐하고 있었던 거야? 애들이 다섯이나 없어질 때까지 모르다니... 그러나 우리의 꼬마 영웅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아이들을 무사히 데리고 올 수 있었으니 말이다. 다섯 아이가 제대로 다 있는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일일이 세어 보느라 신경썼다. ^^ 그림자처럼 아이들의 실루엣만 보여주고 있어서 더 깔끔하고 예뻤다. 아이들 표정이 그려져 있었다면 이 그림의 감동이 덜 했을 것 같다. 마지막에 여섯 집 창문에 불이 켜있는 장면이 따뜻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