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검은색과 파란 색 글자로 이루어져 있어서 일목요연하게 눈에 띄는 편집은 아닙니다. 문장마다 줄로 구분을 해 놓은 것도 아니라 깔끔한 느낌은 아닌데요, 정석이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입니다. 강조 부분은 보라색 네모로 묶어 놓았구요. 단어에 그림이 곁들여져 있어서 쉽게 느껴집니다. 쇼핑몰 그림이라든지 미국 도로 표지등 그림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어요. 그림이 곁들여져 있어서 덜 지루하고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은 그림만 죽 넘겨 보더라구요.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자꾸 눈에 익히는게 좋잖아요.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입국부터 출국까지 깔끔하게 웃는 얼굴로 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