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나도 - 콩콩 꿀땅콩 4, 코흘리개 그림책
이형진 지음 / 느림보 / 200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탕을 먹은 땅콩 입장에서는 사과 소녀가 무지 치사한 것이고, 자기는 못 먹은 사과 소녀 입장에서는 땅콩 소년이 괘씸한 거다. 서로 상대적인 상황이다. 결국 사탕을 하나 찾아서 사과 소녀를 달래기는 했지만 속좁은 사과 소녀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겠다. 아이들이 놀 때랑 똑같은 상황이라 재미있다. 누가 잘?다 잘못했다는 따질 필요가 없겠다. 누구나 땅콩도 될 수 있고 사과 소녀도 될 수 있으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