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게 말 잘하는 아이, 우물쭈물 말 못하는 아이 텐텐북스 17
오수진 지음 / 글송이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주고 받는 거 없이 미운 사람이 있대요. 제가 그런 사람이거든요. 말 한마디를 해도 제가 말하면 얄밉게 생각된대요. 제 말투가 선생님 말투같아서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기분 나빠진다고 하네요. 에고... 저도 고민이 많거든요. 될수록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말을 아끼려고 노력해요. 이 책을 보니 똑똑하고 분명하게 말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말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 뜻을 분명하게 상대에게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화가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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