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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도 가끔 실수를 해요 ㅣ 파랑새 그림책 56
주디스 바이어스트 지음, 서애경 옮김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보면서 반성 많이 했습니다. 일단은 같은 엄마로서 변명을 좀 하고 싶어요. "닉! 너도 나이 먹어 봐라." 하고 말이예요. 근데요, 나이 탓도 있지만 가끔은 엄마들이 섣불리 판단하는 경우도 있구요, 아이에게 고집을 부리는 경우도 있구요, 잘 모르면서 괜히 난리를 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인정할께~! ^^
이 책, 엄마들이 꼭 보아야 할 것 같아요. 스스로 반성하도록 말이예요. 너무 바쁘고 정신 없으니까 아이들 말을 귀로 흘려 듣기도 하고 섣불리 판단하고 혼내고, 큰 애 이름 불러야 하는데, 작은 애 이름 부르고... 미안한게 한 두 가지가 아니네요. 나이 먹었어도 실수하지 말고 정신 차리고 살아야 겠어요. 좀 더 크면요, 따져요. 엄마는 왜 그러냐고 따지면 할 말이 없더라구요. 근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도 "미안하다"는 말을 솔직하게 하고 잘못은 인정하자구요. ^^
아, 정말 잘 읽은 책이예요. 반성 많이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