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이런 놀이를 해본 기억이 있을 겁니다. 친구들과 놀이를 하기 위해 운동자에 주전자에 담긴 물로 줄을 긋습니다. 그 때 바로 눈앞을 보며 물을 부으며 나갈 때는 줄이 삐뚤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먼 곳을 바라보며 물을 부었을 때 줄은 곧게 그어져 있었습니다.
목표도 똑같습니다. 멀리 보며 나아갈 때 목표를 향한 마음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뚜렷한 목표가 자신을 이끌어주기 때문입니다. 방향을 잃은 배는 등대의 불빛을 보며 항구로 무사히 귀환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 목표는 등대와 같습니다. -17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