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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냥 둬 줄래?
이노우에 요코 지음, 히다 교코 그림, 유시주 옮김 / 푸른그림책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훈이네 집터에 미리 와서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 그 동물들 때문에 훈이네 집이 구조를 변경해서 짓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집을 짓기 위해 자연을 파괴한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하는 집을 짓는다는 발상이 참 좋다. 지금 당장 제목이 생각나지는 않는데 집터에 있는 나무를 그대로 두고 집을 짓는다는 이야기책도 생각난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하는 지구를 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맙게 읽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