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폴레의 <버려라! 버려라! 버려라!>라는 책이 있답니다.

그 분의 7주일 플랜이 있대요.

 

* 첫 번째 주: '너무 많은 것'을 버려라

삶을 가능한 한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 굳이 해야 할 필요가 없는 일이라면, 부담을 벗어던져 버려야 한다.

* 두 번째 주: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버려라.

정기적으로 직장 일과 집안일을 점검해봐야 한다. 깊은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일을 맡아서 하다보면 어느새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일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 세 번째 주: 신경 거스르는 사람들을 버려라.

자주 어울리는 사람들에 대해 '그는 나에게 힘을 주는 사람인가? 내 힘을 빼앗아 가는가? 그는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라. 지속적인 만남을 가질 만큼 가치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 네 번째 주: '반쪽의' 일들을 버려라.

어중강한 상태에서 일을 끝내지 말라. 하나하나 확실히 매듭을 짓도록 하라. 끝낼 수 없는 일이라면 포기해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 다섯 번째 주: 두려움과 걱정, 여러 가지 문제들을 버려라.

마음을 괴롭히는 문제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라. 막연한 불안함과 두려움이 당신을 휘두르지 않도록 하라.

* 여섯 번째 주: 자신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버려라.

자기 자신이 방해가 될 수 있음을 상기하라. 방해가 되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가라.

* 일곱 번째 주: 환상을 버려라.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고, 실현 가능한 꿈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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