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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없는 세상은 너무 심심해 - 명화로 배우는 색깔 이야기
공주형 지음, 정은희 그림 / 토토북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그림도 좋고 설명도 좋은 책이다. 명화를 감상하면서 그 명화 속의 색채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서 좋은 책이다. 책의 사이즈도 큼직하고 그림도 큼직해서 아이들이 보기에 좋다. 시원시원하다. 글씨 또한 큼직큼직하다. 아이들이 보기에 참 좋다. 많은 그림을 보며 그 그림을 이해하는 안목을 키운다면 예술적인 감각을 느끼는데 더 좋은 학습이 없을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그림들도 있고 처음보는 그림들도 있는데 김덕용님의 <결-함>이라는 그림이 눈에 띈다. 고가구의 멋과 한식 이불의 단아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이라 실제 그림으로도 보고 싶다. 작품 소개 부분을 보니 개인 소장의 그림이라고 해서 볼 기회가 없는 것이 아쉽다. 작가님의 이름을 기억해 놓았다가 전시회가 있으면 가볼까나? ^^ 색상, 명도, 채도, 색의 혼합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서 요모저모로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