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1
아베 쓰카사 지음, 안병수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니 지금부터 20년은 전일 것이다. 물리 선생님 말씀이, "수돗물은 못 믿어서 못 먹는다고 하면서 사이다, 콜라는 잘 먹는 바보들'이라고 하셨다.  사이다, 콜라를 만드는 물이 수돗물이지 끓인 물이겠느냐고 하시면서 수돗물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들도 바보라고 하셨던 기억이 난다. 지금부터 20여 년전에도 그랬으니 요즘은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환경이 더 오염되었을 것이고, 돈을 벌고자 맘먹고 나선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할테니 말이다. 안 사먹이고 맘 편하게 살아야 하고, 어쩔 수없이 먹게 되는 상황이면 그냥 최소한의 양만 먹는 인내심이 좀 필요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음료수 첨가제, 라면 스프, 커피 프리머, 간장, 젓갈 양념등등 여러가지 공업 약품을 사용하는 먹거리들의 문제점을 잘 말해주고 있는 책이다. 굉장히 쉽게 시원시원하게 씌여져 있어서 읽기에 어렵지 않다. 책장이 수리술술 잘 넘어간다. 일본 분이 쓰신 책인데 우리 현실과도 거의 맞먹고 있어서 우리들이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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