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반짝반짝 빛나는 표지도 예쁘구요, 그림도 예쁘구요, 내용도 예뻐요. 작가님이 남자분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쩜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재미있게 만화를 그리고 글을 쓰는지 항상 마린 블루스를 읽을 때마다 감동받는답니다.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취미도 재미있구요. 게다가 컵까지 모으신다니... 자취 생활을 오래 하셔서 아줌마 취향까지? ^^ 알콩달콩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많이 많이 들어 있는 책이라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