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천사 비룡소 걸작선 56
유타 바우어 글 그림, 유혜자 옮김 / 비룡소 / 200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내게도 이런 수호천사가 있어서 나를 지켜주면 좋겠다. 아니, 지금도 날 지켜주고 있을지도 모르지... 살면서 힘든 때, 슬플 때, 울고 싶을 때, 화가 날 때, 누군가가 나와 함께 해주고 있고, 내가 바른 길을 벗어나지 않도록 잘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면 좋을 것 같다. 조상님이 지켜주던지, 하늘님이 지켜주던지, 부처님, 예수님, 미륵불님이 지켜주든지 말이다. 행복한 일이 생기면 감사하고, 슬픈 일이 있을 때는 포기하지 않고 잘 넘어갈 수 있도록 현명하게 판단하게 살면서 말이다. 할아버지의 수호 천사가 있어 할아버지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잘 알 수 있는 책이다.  글은 분량이 적다. 그림에 포인트를 주고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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