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쩍 구렁이 담 넘어가듯 듣고 넘기고 말하기를 쑥쓰러워하고 꺼려하는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이어지고 있다. 용감하고 씩씩하고 화끈한 여인들의 이야기가 멋지게 느껴진다. 재미도 있고... 오히려 요즘 젊은 사람들보다 더 화끈하고 확실한 것 같다. 19세 미만은 읽으시면 안되옵구요, 어른들은 재미있게 보실 수 있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