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의 특별한 파티 테이블
김영애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이벤트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좋겠어요.  보여주는 사랑, 적극적인 사랑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겠어요. 속으로 삭이고 생각하고 아끼는 사랑도 소중하지만 요즘은 이벤트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이런 책을 통해 정보를 알아두는 것도 좋겠지요. 어찌 보면 먹고 살 만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같기도 하지만 진심어린 눈빛, 꼭 잡아주는 손,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랑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런데 돈 쓰지 않을 것 같아요. 커트러리라는 독특한 말을 알게 되어서 좋네요. 음식을 먹기 위해 사용하는 모든 도구를 뜻하는 말이래요. 16세기에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의 카트린이 프랑스 앙리 2세와 결혼할 때 가져가면서 테이블에서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 전에는 아시죠? 손으로 먹었다는 것...^^ 귀족적인 밥 먹는 손가락 모양도 있었다잖아요. 이 책에 실린 사진들, 굉장히 화려해요.  장식품들도 식기들도 모두 예쁘고 화려하구요. 이런 상에서 밥 먹으면 흘릴 까봐 엄청 걱정하면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화려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면 좋겠네요. 제게는 별 해당사항이 없는 책이라 눈호강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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