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산 6학년 딸아이가 좀 후회하대요. 괜히 샀다고... 1학년짜리 사촌 동생에게 별 유감없이 물려주기로 한 책입니다. 학교에 가지고 갔어도 친구들이 재미있다고 안 한 모양입니다. ^^ 만화는 색상이 엄청 화려합니다. 예쁘다는 느낌까지 들기도 하구요. 그런데 스토리가 별로였나 봅니다. 제가 볼 때도 그리 재미있지는 않네요. 안 사셔도 후회는 안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