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밤이 좋아요 꼬마야 꼬마야 13
마이클 두독 데 비트 지음, 배소라 옮김 / 마루벌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마지막 부분에서 웃음이 절로 난다. 밤에 노는 것에 재미를 붙인 꼬마 비버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밤놀이에 재미를 붙인 꼬마 비버가 "우리 또 뭐할 꺼야?"라고 하는 순간, 내 머릿 속에 떠오르는 말, "뭐하긴, 이제 자야지.'"  하하하... 잘 놀고 잘 자야 몸도 튼튼해지고 키도 크지...^^ 엄마 마음은 다 똑같고 그러거든요. 일관된 색을 띄고 있는 그림이 참 예쁘고 차분하게 느껴진다. 색감은 단순하게 지겹지 않고 좋은 느낌을 주고 있다. 파란 색과 오렌지 색의 조화가 참 멋진 그림이다. 학교에 내는 그림을, 미술 대회에 내는 그림을 이런 색감과 톤으로 그린 다면 천재라고 할까? 예선 탈락일까? ^^  세련되고 멋진 느낌을 주는 그림이 아주 맘에 들고 돋보이는 책이다. 그나저나 당분간 꼬마 비버때문에 친구 비버들이 힘들겠는데... 밤에 놀러다니려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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