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나오자마자 구입을 해서 아이들은 다 보았는데 나는 뭐가 그리 바쁘고 정신이 없었는지 인제야 보게 되었다. 이렇게 재미있을 줄 알았으면 진작 볼 것을 아쉽다. 아마존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세 사람의 모습, 그들의 생존 전략이 멋지게 그려진 만화이다. 아마존만의 독특한 환경을 볼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 보충 자료로 되어 있는 설명과 사진도 아주 마음에 든다. 더운 것보다 추운 것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아마존이 이렇게 흥미진진하다면 정말 가보고 싶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설명도 좋은 만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