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버스를 타다 사계절 그림책
존 워드 그림, 윌리엄 밀러 글, 박찬석 옮김 / 사계절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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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잠깐 혼동했습니다. 로사 팍스 여사는 나이가 드신 분인줄 알았는데 그 분이 어렸을 때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하셨는지 잠깐 헷갈렸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사라, 대단한 어린이입니다. 뭔가 불평등하다는 것을 깨닫는 아이의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야무지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자기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했는지 이 아이가 정확하게 알 ‹š쯤이면 자기 자신을 굉장히 자랑스러워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사라가 로사 팍스 여사의 어린 시절 모습은 아니었는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정의를 실천하는 것, 용기있는 행동이 어떤 것인지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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