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3 - 커뮤니케이션 여행
강헌구 원작, 포도나무 글.그림 / 한언출판사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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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멋지고 대견한 아이들이 등장하는 책이다.  아이들을 좋은 아이, 나쁜 아이로 만드는 것에 어른들의 판단과 노력, 애정이 많이 좌우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향기나 선생님도 멋지다. 정말 나도 학교 다닐 때 향기나 선생님같은 분을 만났더라면 내 인생이 변할 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다. 요즘은 교사라는 직업이 사명감보다는 좋은 직업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사명감있는 분들이 교사가 되어서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보람이, 대일이... 모두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인데... 이런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도 많을텐데... 누군가 손을 내밀어 주기를 기다리는 아이들 말이다. 이 책은 발표하는 법, 대화하는 법을 알려주려고 하는 숨은 뜻이 있는 책이지만 전체적인 만화 줄거리가 더 마음에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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